번호를 누르기 전 3분
사고가 나면 곧바로 보험사에 전화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전화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사람이 다쳤는지 보고, 더 큰 사고가 나지 않게 막는 일입니다. 그다음에 남기는 기록이 이후 통화와 청구를 쉽게 만듭니다.
- 사람 먼저다친 사람이 있으면 119에 먼저 알립니다. 보험사 전화는 그다음입니다.
- 뒤따르는 차 막기비상등을 켜고, 안전한 곳으로 몸을 피합니다. 고속도로라면 갓길 밖으로 나갑니다.
- 사진 남기기차 위치, 부딪힌 부위, 도로 표지, 신호등을 여러 각도에서 찍습니다.
- 상대 정보차량 번호, 연락처, 가입한 보험사를 받아 둡니다.
- 보험사 전화1588-0100으로 사고접수를 합니다.
현장 메모 칸
| 적을 것 | 예시 | 왜 필요한가 |
|---|---|---|
| 날짜·시각 | 10월 8일 오후 6시 20분쯤 | 보장 기간 안의 사고인지 확인 |
| 장소 | ○○사거리 신호등 앞 | 과실 판단과 도로 사정 확인 |
| 상대 차량 번호 | 12가 3456 | 상대 보험사 연결 |
| 다친 사람 | 상대 운전자 1명, 목 통증 호소 | 형사 절차와 운전자보험 연결 여부 |
| 경찰 신고 | 신고함, 사건 번호 받음 | 수사 진행과 서류 준비 |
| 목격자·블랙박스 | 뒤차 블랙박스 있음 | 과실 다툼 때 증거 |
블랙박스 영상 챙기기
블랙박스 영상은 시간이 지나면 새 영상에 덮여 지워질 수 있습니다. 사고가 나면 메모리 카드를 빼서 보관하거나 휴대폰으로 옮겨 두세요. 주변 차량이나 가게의 영상이 도움이 될 때도 있으니, 필요하다면 그 자리에서 연락처를 받아 둡니다. 상담원이 영상이 있는지 물으면 있다고 말하고, 제출 방법을 안내받으면 됩니다.
현장에서 피할 말
- 과실을 단정하는 말 — 「제가 다 잘못했어요」 같은 말은 나중에 과실 비율을 따질 때 불리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사과는 하되 판단은 보험사와 경찰에 맡깁니다.
- 현금으로 바로 합의하자는 제안 — 다친 사람이 있으면 나중에 치료비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보험사 접수를 먼저 합니다.
- 차를 먼저 빼는 것 — 사진을 남기기 전에 차를 옮기면 사고 모습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2차 사고 위험이 크면 사진만 빠르게 찍고 옮깁니다.
DB손해보험 누리집 보상 메뉴에도 「교통사고 대처요령」과 「과실비율」 안내가 있습니다. 통화 대기 중에 읽어 두면 상담원 질문에 답하기 쉬워집니다.
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조건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